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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기법/바다루어

8월 추자도 루어낚시 대상어종

by ㅣIㅣI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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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의 천국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추자도.

하지만 루어인보다는 찌낚시인들의 출조가 많아 아직 루어에는 손을 덜탄 순진한 고기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루어낚시 초보도 추자도에서 낚싯대를 던지면 고기를 손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추자도에서 여름철 갯바위 루어낚시로 만날 수 있는 대상어종을 정리해봅니다.

 

쇼어지깅

 

부시리 :  ★★★★☆ (매우좋음)

본격적으로 활성도가 올라가는 시기, 대물들의 활동도 활발하고 작은녀석도 떼를지어 루어를 쫒는 시기이다.

물때와 조건이 맞는다면 펜슬로 단시간에 수십마리를 타작할수 있을정도로 많은 어자원을 자랑한다.

특히 플러그로 탑워터를 공략하는 쇼어플러깅은 펜실을 쫒는 수십마리의 부시리들을 육안으로 확인 하며

펜슬을 덮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볼수 있기에 눈맛과 손맛을 같이 느낄수 있는 짜릿한 낚시이다.

 

방어  : ★★★☆☆(좋음)

방어들도 부시리와 같이 섞여서 먹이활동을 하지만

부시리보다 사냥실력이나 최대 사이즈가 작은 방어는 부시리에게 우선 주도권을 밀려서 그런지 잡히는 비율이 낮다.

또한 여름방어는 방어선충도 많고 살도 무른시기라 입맛은 부시리보다 덜하다.

손맛또한 부시리보다는 못한편.

 

잿방어  : ★★★☆☆(좋음)

추자권 잿방어는 제주보다 사이즈가 작아 아쉽지만, 그래도 5~6짜가 마릿수로 뭉쳐다니며 좋은 손맛을 선사한다.

사이즈가 작은만큼 경계심도 적어 잿방어 떼가 들어왔다 하면 루어에 반응이 뛰어난편

 

삼치  : ☆☆(낮음)

잘 나오지는 않지만 아침 타임에 메탈지그 장타를 쳐보면 간혹 반응하는 대삼치가 있다.

애초에 부시리와의 먹이경쟁에 밀리기에 삼치만 노리고 잡기는 힘들고 운좋게 얻어걸리길 기대해야 하는편

 

농어루어

 ☆☆(보통)

초봄이나 늦가을 처럼 폭발적인 마릿수를 하기는 어려운 계절이지만 낱마리로 포인트 마다 몇마리씩은 잡아낼수 있다.

한창 활성도가 올라가는 부시리떼에 밀려서 봄철처럼 한자리에서 30~40마리씩 반응하는 떼농어는 보기 힘든 듯 하다.

 

 

볼락

 

☆(어려움)

5월까지는 추자도에 볼락이 바글바글하지만 6월 7월 8월 점점 수온이 올라갈수록

볼락들이 수심 깊은곳으로 빠져서 얼굴 보기 힘들다.

간혹 깊은곳 장타에서 반응해주는 볼락이 있지만 낱마리 조과를 보일때가 대부분이고

야간에 집어등을 켜도 집어가 잘 되지 않는다.

 

 

무늬오징어

    ☆ (좋음)

8월이 되고 수온이 올라가면 추자도에 무늬들이 입성하기 시작한다.

봄철 산란무늬는 힘들지만 여름철 감자 고구마 사이즈는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주며

개체수또한 굉장히 많은편. 갯바위, 방파제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무늬오징어가 보이는 시즌이다.

 

문어

 ☆☆(금어기)

8월 1일부터 9월15일까지는  제주문어 금이기이다.

추자도 또한 제주시 추자면으로 제주도 권역에 속하기에 8월은 문어 금어기입니다.

혹시나 우연치 않게 잡히더라도 방생해주시면 됩니다.

 

참돔

 ☆☆(어려움)

추자도는 참돔 자원이 풍부한 편이지만 갯바위에서 루어로 참돔만 노려서 잡기는 쉽지 않다.

미노우나 지그헤드를 운영할때 가끔 손님고기로 출현하는 편.

참돔을 노리고자하면 개불을 꿴 원투낚시나 참돔 찌낚시로 접근하는편이 확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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